광주대학교 교수 3인의 삼인다색다양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sooknam 댓글 0건 조회 58회 작성일 22-01-12 11:11 목록 본문 공중에따스한 햇볕이 들고 조용한 바람이 분다.내 앞의 풍경도 말없이 달라지고내 안의 이야기도 소리 따라 풀잎처럼 눕다.영혼의 꽃잎을 열고 낮은 목소리로아득하게 먼 그들을 찾을 때아름다움은 부피를 자랑하며 그냥 웃고만 있다. 2011. 5 송숙남 이전글상상플러스 전 2012. 6. 20 ~ 26 22.01.12 다음글8회 개인전 - 역동적 빛과 형태<사이>에서 드러나는 존재의 심연 22.01.12